사지관절 간접법

일반적으로 카이로프랙틱을 배우는 사람이라면 직접법 한 가지와 간접법 한 가지를 사용하는 것이 정상이다. 사지관절 문제에 직접 교정을 하여 좋아지는 경우도 있지만, 극심한 통증으로 인해 피술자가 교정을 두려워하거나 때로는 교정이 불가능 할 때도 있다.

간접법은 5g의 견인력을 사용하기 때문에 카이로프랙터도 부담이 없으며 피술자도 전혀 부담이 없는 테크닉이며, 그 효과는 너무도 뛰어나서 신기하여 감탄할 정도이다.

카이로프랙틱에 입문하게 되었다면 간접법을 배워야 한다. 이것은 임상에서 피술자에게 적용할 수 있는 테크닉 선택의 폭이 더욱 넓어짐을 의미하며 카이로프랙터로서 자신감이 향상될 것이다. 
사지관절 간접법테크닉 과정을 통해 사지관절에 대한 전문가가 될 수 있음을 자부한다.